The uncanny house
린넨 롱 로브 가디건
두려운 낯설음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것에 수 놓인,
그레이쥬스 아트 스튜디오의
기묘한 캐릭터들의 요상한 이야기
자수로 제작된 이번 시리즈는
얀 슈반크마이에르(Jan Švankmajer)의
영화 <앨리스>(Alice, 1988)에서 받은
영감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눈물 속에 잠긴 소녀'
'돼지를 안고 있는 소녀'
'억압받는 소녀_해방'
'가위를 든 박제 토끼'
'유혹하는 꽃들'
'미친 모자 장수'
여섯 개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출시된
'두려운 낯설음'의 첫 번째 시리즈
'The Uncanny House'는
기묘한, 낯섦, 부자연스러움, 기괴함을 내포한
이미지들을 익숙하고 조화로운
오브제로 표현하였습니다.
반복된 일상속의 지극히 당연한 예감(예상)을 벗어난
사물 (혹은 장면) 과의 마주함,
이때 느껴지는 불안과 공포는 나의 존재 자체까지
낯설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것은 낯선 것을 통한 공포가 아닌
익숙한 것을 통한 공포입니다.
작품들이 담고 있는
'익숙한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두려운 낯섦'을 통해
기이하고 부자연스러운 장면들을
이질감 없이_ 현실처럼 _ 일종의 꿈과 같이,
당신의 가장 가까운 일상에서
마주하게 될지 모릅니다.
The Uncanny House
린넨 롱 로브 가디건
<뒷면 자수에 따라 디자인 A / B 로 구분됩니다,
구매시 혼동하지 않도록 확인 부탁드립니다>
Grayjuice art studio의
The Uncanny House 시리즈
롱 로브는, 라미 린넨 (마 100%)로 제작 되었습니다.
통기성이 좋은 린넨 소재 중 가장 우수한 퀄리티의
고급 원단인 '라미 린넨'은 톡톡한 두께감과 내추럴한
원단의 느낌이 좋아서 봄부터 가을까지
가벼운 외투로 걸치기 좋습니다.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몸에 붙지 않아
무더운 여름이나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며 에어컨으로 차가워진 실내에서
기분 좋게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통풍성이 뛰어나
적당한 사이즈로 접어 휴대하셔도 좋습니다.
내추럴 무드 넘치는 심플한 라인의 롱 로브에
그레이쥬스 아트 스튜디오만의 오리지널 자수가 더해져
유니크하며 인스타그래머블한 느낌을
연출 하실 수 있습니다.
가볍거나 얇은 이너, 노출있는 이너위에 툭 걸쳐만 주면
분위기 넘치는 룩이 가능해 집니다.
사이즈 (free)
Grayjuice Art studio만의
유니크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차원이 다른 퀄리티의 자수 작품이 더해져
단순히 옷을 입는게 아니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경험하도록 합니다.
디자인 B
(뒷면 자수 : 억압받는 소녀 -해방)
(옷걸이 때문에 어깨가 사각형으로 보이지만
자연스럽게 어깨라인을 타고 떨어지는 라인 입니다)
린넨 로브 가디건의 옵션 A와 B는
원단, 형태, 앞면 자수등 모두 동일하며,
**뒷면의 자수 일러스트만 다릅니다**
* 모니터의 종류 및 환경에 따라
실제 색상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자수 제품은 다양한 컬러와 크기(면적)으로 인해
까다로운 제조 과정을 통해 제작됩니다.
* 기존의 작은 크기, 단조로운 컬러, 라인 위주의
중저가 자수와는 달리 그레이쥬스가 제작한 자수는,
구현하기 힘든 다양한 컬러를 넓은 면적에
매우 촘촘하게 채워넣은 밀도높은 작업물입니다.
이와 같은 제작 공정상의 요인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자수가 안쪽으로
미세하게 말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착용전에 다림질로 자수를 평평하게 해주시거나
평상시 보관할때 자수 부분이
납작하게 눌리도록 해주셔도 좋습니다.
자연광으로 야외에서 촬영된 사진 입니다.
세탁방법
오직 드라이클리닝으로만 세척하세요!
** 물세탁의 경우 원단 수축 및 울 튐 현상 등
제품 퀄리티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
가루 등이 남아 얼룩을 유발할 수 있기에
섬유 유연제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창작 스토리가 담긴 브로슈어와 함께
A4 사이즈의 포스터를 보내드립니다.
<포스터는 재고 소진시 까지만 발송됩니다>
평균 배송일 : 2~3일(영업일 기준이며 택배사 사정 또는 재고수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he uncanny house
린넨 롱 로브 가디건
두려운 낯설음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것에 수 놓인,
그레이쥬스 아트 스튜디오의
기묘한 캐릭터들의 요상한 이야기
자수로 제작된 이번 시리즈는
얀 슈반크마이에르(Jan Švankmajer)의
영화 <앨리스>(Alice, 1988)에서 받은
영감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눈물 속에 잠긴 소녀'
'돼지를 안고 있는 소녀'
'억압받는 소녀_해방'
'가위를 든 박제 토끼'
'유혹하는 꽃들'
'미친 모자 장수'
여섯 개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출시된
'두려운 낯설음'의 첫 번째 시리즈
'The Uncanny House'는
기묘한, 낯섦, 부자연스러움, 기괴함을 내포한
이미지들을 익숙하고 조화로운
오브제로 표현하였습니다.
반복된 일상속의 지극히 당연한 예감(예상)을 벗어난
사물 (혹은 장면) 과의 마주함,
이때 느껴지는 불안과 공포는 나의 존재 자체까지
낯설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것은 낯선 것을 통한 공포가 아닌
익숙한 것을 통한 공포입니다.
작품들이 담고 있는
'익숙한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두려운 낯섦'을 통해
기이하고 부자연스러운 장면들을
이질감 없이_ 현실처럼 _ 일종의 꿈과 같이,
당신의 가장 가까운 일상에서
마주하게 될지 모릅니다.
The Uncanny House
린넨 롱 로브 가디건
<뒷면 자수에 따라 디자인 A / B 로 구분됩니다,
구매시 혼동하지 않도록 확인 부탁드립니다>
Grayjuice art studio의
The Uncanny House 시리즈
롱 로브는, 라미 린넨 (마 100%)로 제작 되었습니다.
통기성이 좋은 린넨 소재 중 가장 우수한 퀄리티의
고급 원단인 '라미 린넨'은 톡톡한 두께감과 내추럴한
원단의 느낌이 좋아서 봄부터 가을까지
가벼운 외투로 걸치기 좋습니다.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몸에 붙지 않아
무더운 여름이나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며 에어컨으로 차가워진 실내에서
기분 좋게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통풍성이 뛰어나
적당한 사이즈로 접어 휴대하셔도 좋습니다.
내추럴 무드 넘치는 심플한 라인의 롱 로브에
그레이쥬스 아트 스튜디오만의 오리지널 자수가 더해져
유니크하며 인스타그래머블한 느낌을
연출 하실 수 있습니다.
가볍거나 얇은 이너, 노출있는 이너위에 툭 걸쳐만 주면
분위기 넘치는 룩이 가능해 집니다.
사이즈 (free)
Grayjuice Art studio만의
유니크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차원이 다른 퀄리티의 자수 작품이 더해져
단순히 옷을 입는게 아니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경험하도록 합니다.
디자인 B
(뒷면 자수 : 억압받는 소녀 -해방)
(옷걸이 때문에 어깨가 사각형으로 보이지만
자연스럽게 어깨라인을 타고 떨어지는 라인 입니다)
린넨 로브 가디건의 옵션 A와 B는
원단, 형태, 앞면 자수등 모두 동일하며,
**뒷면의 자수 일러스트만 다릅니다**
* 모니터의 종류 및 환경에 따라
실제 색상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자수 제품은 다양한 컬러와 크기(면적)으로 인해
까다로운 제조 과정을 통해 제작됩니다.
* 기존의 작은 크기, 단조로운 컬러, 라인 위주의
중저가 자수와는 달리 그레이쥬스가 제작한 자수는,
구현하기 힘든 다양한 컬러를 넓은 면적에
매우 촘촘하게 채워넣은 밀도높은 작업물입니다.
이와 같은 제작 공정상의 요인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자수가 안쪽으로
미세하게 말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착용전에 다림질로 자수를 평평하게 해주시거나
평상시 보관할때 자수 부분이
납작하게 눌리도록 해주셔도 좋습니다.
자연광으로 야외에서 촬영된 사진 입니다.
세탁방법
오직 드라이클리닝으로만 세척하세요!
** 물세탁의 경우 원단 수축 및 울 튐 현상 등
제품 퀄리티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
가루 등이 남아 얼룩을 유발할 수 있기에
섬유 유연제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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